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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구치 쓰케 (모리구치 절임)
아이치가 자랑하는 고급 야채 절임. 저렴한 가격의 신상품으로 인기 부활
모리구치 쓰케 (모리구치 절임)
기소강 강변에시 재배된 가늘고 긴 섬유질이 풍부한 모리구치 무우의 나라쓰케 ( 절임의 일종 ). 미림 생산 량이 많은 아이치답게 술 지게미뿐만 아니라 미림 지 게미도 사용하는 것이 특징 . 오독오독한 독특한 씹는 맛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풍미의 단맛이 있고 , 일반적인 나라쓰케의 독특한 맛이 없어 먹기 좋다 .

Origin
고안자의 이름이 모리구치 씨였는데, 일본에 전해진 곳이 현재의 오사카부 모리구치시였다는 등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다. 메이지 시대 중기, 나고야의 실업가 야마다 사이키치 씨가 독자적인 제조 방법으로 개발한 것이 나고야 명물이 되었으며 현재 제조 방법의 기준이 되고 있다.
Availability
나고야에는 메이지 시대부터 대대로 이어져 온 점포도 있어 전통적인 선물을 할 때에 애용되고 있다. 근래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진 상품도 출시되어 세계적으로 일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 인기가 부활하고 있다.
모리구치 쓰케 (모리구치 절임)
모리구치 다이콘(무)은 직경이 2cm 정도며 길이가 사람 키만 하기 때문에 둘둘 말아서 나무통에 넣어 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