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앙카케 스파게티
걸쭉하고 매콤한 씹는 맛
아이치현 내에 많은 전문점
앙카케 스파게티
일식이나 중식의 "소" 같은 걸쭉함과 후추의 톡 쏘는 매운 맛의 소스가 특징. 지름 2.2mm의 아주 굵은 면발이 주류이며 삶은 후 라드로 볶아 코팅한다. 고명으로 변화를 줄 수 있으며 햄 중심의 밀라네제, 채소 중심의 컨트리를 조합시킨 "미라칸"이 정석 메뉴.

Origin
『스파게티 하우스 요코이』창업자가 이탈리아의 가정 요리를 힌트로 쇼와 30년대에 고안했다. 앙카케 스파라고 부르는 방법이 생겨난 것은 쇼와 50년대. 『가라메 테(からめ亭)』가 TV취재 시에 사용해 그대로 그 명칭이 정착되었다.
Availability
아이치현 내에서는 전문점도 많고 찻집이나 양식점 등에서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헤세이 27년에는 원조의 『요코이』와 대형 외식 기업이 공동으로 FC 전개에 착수. 이후 전국에 퍼질 가능성도 있다.
앙카케 스파게티
스파게티이면서 진하고 걸쭉한 것이 좋았던 것인지 남성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도 특징.